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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먹고 일하고 (43)
Collective Intelligence
오랜만에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에 들렀다. 여전히 대기는 50팀 정도로 준수(?) 했다. 이곳은 양념이 일품이다. 느끼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없어 많이 먹어도 부대끼는게 없다. 그리고 막국수도 비슷한 맥락에서 꽤 괜찮다. 택배로 집에서 먹을수도 있는데 역시나 가서 먹는게 최고다.
문득 맛있는 회가 생각날 때면 강화도 진복호를 찾는다. 횟집은 자고로 주인이 배를 가지고 직접고기를 잡아 파는곳이 최고다. 근데 문제는 가게가 좁아서 불편했는데 최근에 신진복호라고 엄청크게 지었다. 신진복호로 갔는데 웨이팅이 40분이라 혹시나 해서 본점으로 갔는데 운좋게 자리가 있었다. 그래서 바로 코스 요리를 시켰다. 간장새우, 그냥새우, 전복도 있다. 요즘은 전복이 너무 싸서 별 감흥이 없다. 새우튀김에 돌멍게, 멍게, 연어회 등이 나오는데 여기가 좋은건 맛이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는 것! 그리고 회가 나왔다. 제철이 아닌 전어도 나와서 이게 뭐지? 했지만 역시나 맛이 좋다. 서울에선 경험하기 힘든 맛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애들 때문에 버터 전복구이를 시켰다. 전복이 좀만 더 컸다면 훨씬 맛있었을거다...
이제 100일이 되어가는 우리 둘째의 손발을 만져보면 찬 경우가 많다. 손싸개와 양말을 신겨놔도 차가운 경우가 많아서 많이 주물러주고는 있는데 첫째는 몸에 열이 많아서 이런 일이 없어서 그런지 걱정이 되어 찾아보았다. ∥아기의 손발이 찬 것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이다 신생아의 경우 아이의 몸이 폭발적으로 자라는 시기이면서 장기들이 성장과 동시에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 그래서 혈액순환도 성장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에 우선적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손발이 차게 되는건 많은 아이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아이의 체온이 걱정이 된다면 목과 등을 체크할 것 성장 과정에서 손발이 차가운 것이 당연하다고 해도 걱정이 되기 마련인데 이럴때면 아이의 목과 등의 온도를 체크해주면 된다고 한다..
Jboss에 war 파일 등을 배포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war파일 이름이 접속 경로앞에 붙게 된다. 예를 들어, test.war 라는 파일을 8080포트로 배포하게 되면 http://localhost:8080/test/..... 이런 식으로 자동으로 붙게 된다. 저렇게 붙게되면 war 파일 이름에 따라 URI 가 달라지게되어 정말 귀찮다. 그래서 jboss에서 저게 싫다면 아래처럼 deployments 폴더 안에 war 파일 이름을 ROOT.war 로 변경하면 된다. 그리고 ROOT.war 로 변경하게 되면 서버 구동 시, welcome file 관련 에러가 나기 때문에 아래처럼 Configuration/standalone.xml 에서 virtual-server 에 enable-welcome-root 설..
Keystore 파일을 x509 certificate롤 만드는 방법 keytool -export -alias selfsigned -keystore [keystore파일명].keystore -rfc -file [certificate 파일명].cer
Dao 클래스에서 MyBatis mapper에서 사용할 파라미터를 넘기는 방법. 1. 파라미터만 하나인 경우 public void countQuery(@Param("name")String parameter); 이렇게 @Param 어노테이션을 붙이면 본인이 원하는 명으로 mapper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는 #{name}이 되겠다. 물론, 어노테이션을 쓰지 않아도 mapper에서 #{param1} 이라던지, #{parameter} 로 파라미터 명을 적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2. 파라미터가 여러개일 경우 public void countQuery(@Param("name1"} String parameter, @Param("name2") String parameter2); 1번의 경우와 비슷하게 각..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임신중인 와이프가 타이레놀을 먹지 말라고 들었다며 참고 있길래 정보를 찾아보았다. 덴마크에서 타이레놀 때문에 ADHD 발생율이 높다는 연구가 있었는데 이는 인과관계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추후 실험이 더 필요하고 그 시험 대상군 속에서 확인된 건 한두번 먹은 임산부 보다 20주 이상 장기복용한 사람들에게서 ADHD 발생율이 높았다고 한다. ADHD 발생율이 40% 이상 높다고 적혀있지만 특정한 원인으로 행동발달에 영향을 미치는게 좀 이상해서 올해 8월에 CNN에서 비슷한 기사가 올라와서 보게 되었다. 기사 확인 -> Acetaminophen during pregnancy may increase risk of hyperactivity in kids 기사 내용이 긴데 여기서 몇가지만 정리..
벤타를 쓰다보면 좋긴한데 하부 물통에 먼지들이 쌓이기도 하고 물 자체도 오염되진 않을지 걱정이 되곤 한다. 그래서 벤타 사이트에 가면 클린 카트리지라고 6개월마다 교체해야하는 제품을 팔고있다. 하지만 이것도 은근히 귀찮고 가격이 그리 싸지도 않아서 그냥 물을 갈때마다 물통을 청소해가며 써오다가 미국과 독일 아마존에 가봤더니 카트리지는 안보이고 Venta Airwasher Water Treatment Additive라는 액체를 팔고있다. 계절마다 한번씩 사용하라고 되어있고 한 통에 23불 정도 한다. 설명을 대충 보면 위생유지, (물) 증발작용 개선 등의 작용을 한다고 한다. 저 한통을 다 부은 다음에 2시간 정도 벤타를 돌리면 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파는 카트리지보다 유지비가 비싸서 그냥 넘기려다가 우리..
몇달전에 정차시 RPM 불안정으로 스로틀 바디 청소를 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저속에서 힘을받기위해 악셀을 밟을때 차 앞쪽에서 쇠구슬이 구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네이버에 얼핏 검색을 해봤더니 GDI엔진이라 흡기 부분을 청소를 했다는 글이 있어서 일단 종합 블루핸즈로 갔다. (직영 바로 아랫단계) 거기서도 증상을 듣고 흡기 청소를 해야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와 관련한 ECU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해서 먼저 업그레이드를 해보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나중에 흡기 청소를 하자고 해서 일단 업그레이드를 받고 나왔다. ECU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연비가 안좋아진다는 말들이 있던데 내가 직접 차를 몰아보니 왜그런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단 평소에는 2천 RPM 밑으로 어느정도 부드럽게 차를 몰고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