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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Jboss에 war 파일 등을 배포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war파일 이름이 접속 경로앞에 붙게 된다. 예를 들어, test.war 라는 파일을 8080포트로 배포하게 되면 http://localhost:8080/test/..... 이런 식으로 자동으로 붙게 된다. 저렇게 붙게되면 war 파일 이름에 따라 URI 가 달라지게되어 정말 귀찮다. 그래서 jboss에서 저게 싫다면 아래처럼 deployments 폴더 안에 war 파일 이름을 ROOT.war 로 변경하면 된다. 그리고 ROOT.war 로 변경하게 되면 서버 구동 시, welcome file 관련 에러가 나기 때문에 아래처럼 Configuration/standalone.xml 에서 virtual-server 에 enable-welcome-root 설..
Keystore 파일을 x509 certificate롤 만드는 방법 keytool -export -alias selfsigned -keystore [keystore파일명].keystore -rfc -file [certificate 파일명].cer
Dao 클래스에서 MyBatis mapper에서 사용할 파라미터를 넘기는 방법. 1. 파라미터만 하나인 경우 public void countQuery(@Param("name")String parameter); 이렇게 @Param 어노테이션을 붙이면 본인이 원하는 명으로 mapper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경우는 #{name}이 되겠다. 물론, 어노테이션을 쓰지 않아도 mapper에서 #{param1} 이라던지, #{parameter} 로 파라미터 명을 적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2. 파라미터가 여러개일 경우 public void countQuery(@Param("name1"} String parameter, @Param("name2") String parameter2); 1번의 경우와 비슷하게 각..
서버를 옮기고 keystore 파일을 옮기고 SSL 셋팅을 하는데 갑자기 alias name tomcat does not identify a key entry 이런 에러가 발생했다. tomcat의 server.xml 파일에서 keystore 의 경로를 절대/상대 바꿔줘도 소용이 없고, 이런저런 옵션을 다 뒤지다가 keyAlias 이 옵션을 추가하니 잘된다. 그럼 keyAlias 값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Java_Home/bin 에 있는 keytool 를 사용하면 된다. cmd를 이용해서 keytool -list -keystore "keystore_path" 를 치면 중간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private key 이름이 나오는데 그 값을 넣어주니 잘 된다.
QA를 두고 호사스럽게(?) 개발을 할 때는 JIRA라는건 참 귀찮은 시스템이였다. 버그나 수정사항들이 올라오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에러율이 올라가서 상사들에게 공유가 되기도 하고 늘어만가는 Ticket 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올라갔다. 이건 지금 꼭 안해도 되는데... 니들이 뭣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얼마나 외쳤는지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Issue나 Bug Tracking System이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다보면 아놔, 이건 전에 고쳤는데 왜 또 발생했어? 누가 작업 했었지? 라던지 쌓이는 버그 리포트 때문에 아 이건 작업 했었나? 아 기억이 나질 않아 ㅠ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QA가 있었으면 관리가 됐겠지만, QA도 없고, 받쳐주는..
심심해서(?) 라기 보다는 중국 IDC에 작동중인 서버가 아무이유없이 죽는 경우가 발생해서 아주 간단하게 웹서비스 상태를 체크해서 문제 발생시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다. 역시 quartz라는 훌륭한 라이브러리가 있어서 cron trigger를 쓰면 된다. maven에 dependency를 추가하면 준비는 일단 끝나고 org.quartz-scheduler quartz 2.2.1 원래는 Job을 만들어서 Trigger를 생성하는데 난 원래 이렇게 했었다. JobDetail job = JobBuilder.newJob(TestUrl.class).withIdentity("job01").build(); CronTrigger cronTrigger = TriggerBuilder.newTri..
작년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자바 8이 나왔길래 무작정 설치를 하고 적용했다. 그러다가 문득 그래도 버전 앞자리가 바뀐건데 다른게 있겠지 하고 둘러보다가 Lambda 표현식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매뉴얼이나 튜토리얼을 찾아보니 람다식을 설명하면서 Anonymous Classes, 혹은 Anonymous Inner Classes를 주로 예를 드는데 람다식을 쓰면 Anonymous Classes를 Compact하게 구현해서 가독성도 뛰어나고 깔끔하다는 식으로 설명을 해두었다. 위에서 보듯이 5줄을 코딩해야 하는 (이클립스에선 자동완성이지만) 5줄을 1줄로 끝낼 수 있다고 한다. 표현식이 좀 낯설기는 하지만 소스가 많이 줄어든다는 것은 디버깅도, 운영도 편하기에 아주 괜찮은 것 같다. 이 방법 외에..
검색이란 분야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회사 쇼핑몰에 붙어있는 검색엔진을 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검색 쿼리와 필드를 바꿔보게 되었고, 게다가 톰캣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상태 체크도 하다보니 어쩌다가 검색 서비스 운영도 임시로 맡게 되었다. Solr라는게 그냥 다운 받은 후에 DB 연결하고 Indexing 할 테이블의 필드를 정하고, 한글 검색을 해야하니 형태소 분석기 같은거 다운받고 Indexing 주기 정하고 톰캣에 올려 돌리니 그냥 끝났다. 물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디테일한 부분들은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일단 그 설치와 운영의 간단함에 정말 놀랐다. DB를 연결해도 되고, XML파일을 그냥 통째로 읽어들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각종 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으니 기가 막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서버에 원격으로 붙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윈도우 서버에 붙는건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mstsc 를 이용해도 되긴 하지만 여러 서버 ip에 대한 커맨트를 달 수도 없고, 비번 관리도 힘들며 백업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MS에서 배포하는 remote desktop connection manager가 있는데 이것도 일단 여러 서버의 정보를 관리하는 기능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불편했다. 오래되기도 했고... 그러다가 윈도우즈 원격접속과, 리눅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CIC라는 것도 써봤는데 너무 느리고 좀 불편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바로 Remote Desktop Manager이다 (웃긴건 MS의 remote desktop connection ..
ssh로 특정 웹서비스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wget으로 사이트를 내려받아 보기도 하고, ping을 날려보기도 한다. 그런데 wget은 사이트에서 소스를 막아두면 index page가 어떻게 보이는지 모를 수가 있고, ping은 정말 서버가 살아있는지 확인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xdg-open 이라는 명령어를 알게 되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xdg-open 뒤에 url을 치면 된다. xdg-open [url] 예를 들어 네이버를 open 해 보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나온다. 요즘 linux도 UI가 워낙 좋아져서 윈도우와 비슷하게 제공하는 제품들도 많은데 SSH연결을 통해서 이렇게 허접하게나마 웹사이트를 볼 수 있다는건 나름 신세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