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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Desktop Manager] 최고의 무료 원격 접속 툴 본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서버에 원격으로 붙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윈도우 서버에 붙는건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mstsc 를 이용해도 되긴 하지만
여러 서버 ip에 대한 커맨트를 달 수도 없고, 비번 관리도 힘들며 백업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MS에서 배포하는 remote desktop connection manager가 있는데 이것도 일단 여러 서버의 정보를 관리하는 기능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불편했다. 오래되기도 했고...
그러다가 윈도우즈 원격접속과, 리눅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CIC라는 것도 써봤는데 너무 느리고 좀 불편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바로 Remote Desktop Manager이다 (웃긴건 MS의 remote desktop connection manager랑 이름이 비슷...)
일단 다운은 그냥 아래 링크로 가서 받으면 최신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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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서 실행을 시켜보면 이건 뭐 신세계다. 삐까번쩍한 UI부터 각종 기능들까지... 무료버전이긴 한데 없는게 없다.
왼쪽 네비게이션 부분에 서버 리스트가 저장이 되고 (즐겨찾기 기능도 당연 되고)
거기서 서버 하나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Actions 창이 뜨는데 open session을 누르면 설정된 상태로 원격접속창이 실행되고,
아이콘에 큼지막하게 써있듯이, External(새창) 으로 오픈, 풀스크린으로 오픈, Admin 권한으로 오픈, Share Folders, VPN 등등 여러 옵션들을
간단하게 클릭만으로 할 수 있고, 우리회사 네트워크 담당자도 놀란 오른쪽 부분의 Macros/Scripts/Tools 에 있는 기능들은 더 끝내준다.
원격 호스트의 서비스 창만 바로 띄울수도 있고, 연속 핑, 서버 상태, port scan, trace route등등...
서버 관리에 필요한 많은 기능들이 다 들어있다. 기존에 Command 창을 열어서 타이핑을 하거나 전용 프로그램을 받아야 했던 기능들도...
이게 무료 버전이라 설정들이 로컬에만 저장되지만 정식버전을 구입하면 각종 설정들을 클라우드로 백업까지 가능하다.
Add New Entry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Apple, Citrix, Chrome, Filezilla, Putty 등등 별의별 접속을 다 지원한다.
(정식 버전을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원격 접속 뿐만이 아니라 Virtualization, Cloud 메뉴를 눌러보면 그냥 입이 쩍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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