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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QA를 두고 호사스럽게(?) 개발을 할 때는 JIRA라는건 참 귀찮은 시스템이였다. 버그나 수정사항들이 올라오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에러율이 올라가서 상사들에게 공유가 되기도 하고 늘어만가는 Ticket 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올라갔다. 이건 지금 꼭 안해도 되는데... 니들이 뭣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얼마나 외쳤는지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Issue나 Bug Tracking System이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다보면 아놔, 이건 전에 고쳤는데 왜 또 발생했어? 누가 작업 했었지? 라던지 쌓이는 버그 리포트 때문에 아 이건 작업 했었나? 아 기억이 나질 않아 ㅠ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QA가 있었으면 관리가 됐겠지만, QA도 없고, 받쳐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서버에 원격으로 붙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윈도우 서버에 붙는건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mstsc 를 이용해도 되긴 하지만 여러 서버 ip에 대한 커맨트를 달 수도 없고, 비번 관리도 힘들며 백업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MS에서 배포하는 remote desktop connection manager가 있는데 이것도 일단 여러 서버의 정보를 관리하는 기능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불편했다. 오래되기도 했고... 그러다가 윈도우즈 원격접속과, 리눅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CIC라는 것도 써봤는데 너무 느리고 좀 불편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바로 Remote Desktop Manager이다 (웃긴건 MS의 remote desktop conn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