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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6년이 된 아반떼 MD 뒷바퀴를 봤더니 마모한계선까지 거의 다 닳아서 교체를 하게 되었다. 앞바퀴는 2년전에 타이어 안쪽이 갈려서 금호 TA31로 갈아 끼웠는데, 처음에는 오 조용한데? 느낌도 부드러워서 좋다~~ 이래서 신이났었는데 타다보니깐 노면 소음이 그대로 올라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원래 달려나온 것보다는 좋긴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타이어를 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그런 타이어였다. 여튼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16인치 까지만 나온다는 에너지 세이버 플러스를 장착하게 되었다. 바퀴를 끼고 차를 무동력으로 굴렸을때 타사대비 더 많이 굴러간다고 광고를 하는 제품이다. 이 타이어는 여름용이라 눈이 막 오고 얼어있는 노면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지만 서울시내 주행만 하니 그런 일은 거의 없..
서버를 옮기고 keystore 파일을 옮기고 SSL 셋팅을 하는데 갑자기 alias name tomcat does not identify a key entry 이런 에러가 발생했다. tomcat의 server.xml 파일에서 keystore 의 경로를 절대/상대 바꿔줘도 소용이 없고, 이런저런 옵션을 다 뒤지다가 keyAlias 이 옵션을 추가하니 잘된다. 그럼 keyAlias 값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Java_Home/bin 에 있는 keytool 를 사용하면 된다. cmd를 이용해서 keytool -list -keystore "keystore_path" 를 치면 중간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private key 이름이 나오는데 그 값을 넣어주니 잘 된다.
QA를 두고 호사스럽게(?) 개발을 할 때는 JIRA라는건 참 귀찮은 시스템이였다. 버그나 수정사항들이 올라오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에러율이 올라가서 상사들에게 공유가 되기도 하고 늘어만가는 Ticket 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올라갔다. 이건 지금 꼭 안해도 되는데... 니들이 뭣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얼마나 외쳤는지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Issue나 Bug Tracking System이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다보면 아놔, 이건 전에 고쳤는데 왜 또 발생했어? 누가 작업 했었지? 라던지 쌓이는 버그 리포트 때문에 아 이건 작업 했었나? 아 기억이 나질 않아 ㅠ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QA가 있었으면 관리가 됐겠지만, QA도 없고, 받쳐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