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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QA를 두고 호사스럽게(?) 개발을 할 때는 JIRA라는건 참 귀찮은 시스템이였다. 버그나 수정사항들이 올라오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에러율이 올라가서 상사들에게 공유가 되기도 하고 늘어만가는 Ticket 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올라갔다. 이건 지금 꼭 안해도 되는데... 니들이 뭣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얼마나 외쳤는지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Issue나 Bug Tracking System이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다보면 아놔, 이건 전에 고쳤는데 왜 또 발생했어? 누가 작업 했었지? 라던지 쌓이는 버그 리포트 때문에 아 이건 작업 했었나? 아 기억이 나질 않아 ㅠㅠ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QA가 있었으면 관리가 됐겠지만, QA도 없고, 받쳐주는..
개발/Freeware
2016. 8. 3. 18:22